1912년 중구 순화동 토지 기록으로 읽는 서울 도심의 문화재 지표조사 가이드

1912년 종로구 누하동, 땅 위에 새겨진 이름들 – 서울 문화유산 지표조사로 읽는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

지금부터 타임머신 타고 1912년의 강남구 자곡동으로 떠나보자!

물 흐르듯 지나가던 천호동에도 1912년의 역사가 살아있다!

용산구 보광동의 1912년, 너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마포의 숨겨진 과거, 1912년 마포동의 진짜 모습』

“서울의 한 모퉁이, 1912년의 회기동은 어떤 모습을 하고 있었을까?”

시간을 100년 넘게 거슬러 올라가 보면,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광진구 모진동과는 전혀 다른 모습이 펼쳐져 있어.

지금의 석촌동은 100년 전 어떤 모습이었을까?

1912년, 청량리동에 이런 곳이 있었어?

1912년 화양동, 당신이 알고 있던 그곳이 아닐지도 몰라요.

1912년 남대문 4가, 그 땅에 숨겨진 이야기

1912년 성수2가, 그 땅에 숨겨진 이야기들

1912년 강동구 상일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1912년 구로구 개봉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1912년 중구 남대문3가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1912년 종로구 공평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1912년 은평구 불광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1912년 송파구 방이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성동구 성수1가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