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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성동구 지역조사








100년 전 성동구 마장동의 비밀을 파헤치는 법: 서울 문화유산 시굴조사 표본조사 발굴조사 완전 정복 가이드!
1912년 성동구 마장동 발굴조사를 위한 기초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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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성동구 상왕십리에 무덤이 있었다고?! 타임머신 급 과거 여행 출발!
지금 당신이 걷는 그 땅 아래, 100년 전 누군가의 무덤이 있었다.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1912년의 기록이 전혀 다른 세상을 보여준다. 목차 1.100년을 거슬러 오른 상왕십리의 문 2.1912년 상왕십리, 숫자로 본 그 땅의 실체 3.논과 밭이 먼저였다 — 자연과 공존한 마을 4.703필지의 집, 사람들이 모여 살던 이야기 5.무덤이 있던 동네 — 삶과 죽음이 공존하다 6.땅 주인은 누구였을까 — 성씨와 국유지 이야기 7.문화재 지표조사, 왜 지금 이 땅이 중요한가 8.실제 발굴 성공 사례 — 서울 도심 속 유적이 깨어나다 9.마무리 — 당신이 이 글을 읽고 있는 이유 1. 100년을 거슬러 오른 상왕십리의 문 서울 성동구 상왕십리. 지금은 뚝섬역과 왕십리역 사이에서 아파트와 카페, 오피스텔이 빼곡하게 들어찬 도심이다. 퇴근길 사람들이 분주하게 오가는 그 골목길, 편의점 앞 포장마차 불빛이 반짝이는 그 자리에, 불과 113년 전에는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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