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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전 서울, 양천구 신정동 땅부자는 누구?!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GO!
목동 옆 그 땅, 110년 전엔 절반이 용도조차 알 수 없는 미스터리였다. 양천구 신정동. 목동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지하철 2호선과 5호선이 교차하는 이 동네를 걷다 보면 아파트와 학원가, 대형마트가 끝없이 이어진다. 그런데 이 땅이 1912년에는 총 면적 4,543,713㎡ 중 절반이 넘는 땅이 정체불명의 잡종지였다면 믿어지겠는가. 거기에 논과 밭, 수도용지까지 더해지면 도저히 지금의 신정동과 겹쳐지지 않는 풍경이 펼쳐진다. 이씨 129필지가 지배하던 그 시절 신정동의 이야기, 지금 시작한다. 목 차 1. 1912년 신정동, 서울 최대 규모 토지 기록의 실체 2. 잡종지 48% — 신정동 최대의 미스터리 3. 논 32% — 안양천 물을 먹고 자라던 쌀의 기억 4. 밭·대지·수도용지 — 삶을 구성하던 나머지 땅들 5. 이씨 129필지, 신정동 토지 권력 지도 6. 문화재 지표조사·발굴조사란 무엇인가 7. 성공 사례 — 양천구에서 역사가 열린 순
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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