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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 문화재 지표조사·시굴조사·발굴조사를 위한 기초 분석 — 1912년 토지조사부를 기반으로
문화재 발굴조사지표조사서울 중랑구1912년 토지조사문화유산시굴조사 지금 당신이 사는 그 땅, 100년 전에는 누구 것이었을까?1912년 서울 중랑구의 잊혀진 지도를 펼치다 서울 중랑구 문화재 지표조사·시굴조사·발굴조사를 위한 기초 분석 — 1912년 토지조사부를 기반으로 ▲ 1912년 중랑구 일대는 드넓은 논밭과 몇 개의 마을로 이루어진 전형적인 서울 외곽 농경지대였다 당신이 매일 걷는 그 골목, 그 아파트 단지 아래에 무엇이 묻혀 있는지 생각해본 적 있는가?땅은 말이 없다. 하지만 기록은 말을 한다. 지금으로부터 꼭 113년 전, 1912년. 일제는 한반도 전역의 토지를 낱낱이 측량하고 기록했다. 그 방대한 자료 속에서 지금의 서울 중랑구 일대, 3,932필지에 달하는 1,039만여 제곱미터의 땅이 한 줄 한 줄 정리되어 있다. 논은 얼마였고, 집은 몇 채였으며, 무덤은 어디에 있었는지. 그리고 그 땅의 주인은 과연 누구였는지. 이 글을 끝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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