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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마포구 당인동에 논밭, 무덤 실화?! 지금 힙스터들의 성지 맞아?
문화재 발굴조사 · 마포 역사 1912년엔 밭이었다. 1930년엔 발전소가 됐다. 지금은 공원이다. 한 땅이 100년 동안 세 번 완전히 다른 얼굴을 가졌어. 그리고 그 첫 번째 얼굴, 논밭과 무덤의 기억이 지금도 땅 아래 잠들어 있어. 1912년 마포구 당인동, 논밭 위에 발전소가 서기까지 — 문화재 발굴조사·지표조사로 되살아나는 한강변 마을의 세 가지 기억 seoulheritage.org 기반 분석 | 문화재 발굴기관 · 지표조사 · 시굴조사 · 표본조사 | 마포구 문화유산 목차 1. 당인동이라는 이름 — 한강 모래사장 마을의 시작 2. 1912년 당인동 토지 통계 — 77필지에 담긴 한강변 농촌의 얼굴 3. 밭 33필지가 가장 넓었다 — 한강변 충적토 위의 채소 농경지 4. 논 8필지와 묘지 4필지 — 물과 죽음이 공존한 한강변 마을 5. 대지 31필지 — 작지만 조밀했던 마을 사람들의 집터 6. 이씨·김씨가 나눠 가진 땅 — 한강변 마을 두
9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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