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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년 서울 금천구 1,516필지 4,640,738㎡ — 논·밭이 전체의 87%를 덮은 농경 지대,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 가장 낮은 일본인 소유 비율의 비밀.
문화재 지표조사 · 발굴조사논+밭 86.6% 농경 왕국일본인 겨우 3필지 1912년 금천구,일본인은 3필지였다— 조선인의 땅이 지켜진 이유 1912년 서울 금천구 1,516필지 4,640,738㎡ — 논·밭이 전체의 87%를 덮은 농경 지대, 그리고 이 시리즈에서 가장 낮은 일본인 소유 비율의 비밀. 같은 1912년, 서울 중구 일본인 소유 3,264필지. 서울 금천구 일본인 소유 단 3필지. 이 극적인 차이, 왜 생겼을까요? 1912년 일제강점기 초기, 서울 도심인 중구에서는 이미 일본인이 3,264필지를 소유하며 토지 지형을 급격히 재편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같은 해, 같은 서울 안의 금천구에서는 일본인 소유 필지가 고작 3필지에 불과했습니다. 이 극적인 대조는 무엇을 의미할까요? 1912년 금천구는 1,516필지 4,640,738㎡ 중 86.6%가 논과 밭이었습니다. 조선인 이씨 313필지, 김씨 256필지. 마을 공유지 6필지. 광활한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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