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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이 내려다본 그 땅,1912년 도봉구의 잊혀진 기록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 지표조사 · 시굴조사 도봉산이 내려다본 그 땅,1912년 도봉구의 잊혀진 기록 도봉구 전체 2,435필지 · 7,095,298㎡ — 논이 밭보다 넓고, 공유지가 국유지보다 많았던 서울의 이례적 공간 문화재 지표조사문화재 발굴조사시굴조사표본조사1912년 도봉구서울 문화유산토지 기록 도봉구에서 공유지가 국유지의 5배가 넘었다. 도대체 이 땅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지금의 도봉구는 도봉산과 수락산이 감싸는 서울 북쪽 끝 동네다. 그런데 1912년 이 땅의 기록을 들여다보면 범상치 않은 숫자들이 눈에 들어온다. 국유지는 단 10필지에 불과한데 공유지는 54필지나 된다. 논이 전체 면적의 56%를 넘는다. 연못이 세 개나 있다. 그리고 하나의 철도 필지가 106,850㎡라는 어마어마한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문화재 지표조사와 발굴조사는 이 낯선 숫자들 뒤에 숨겨진 이야기를 꺼내는 작업이다. 목차 11912년 도봉구의 전체 규모
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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