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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2일, 탄핵안이 가결되고 냉전이 선언됐다
HISTORY OF TODAY · 3월 12일 탄핵안이 가결되고, 냉전이 선언된 날 노무현 대통령 탄핵 가결, 트루먼 독트린 선포, 북한 NPT 탈퇴 선언, 쑨원 사망 2004년 3월 12일, 대한민국 국회는 헌정 사상 최초로 대통령 탄핵 소추안을 가결했습니다. 대상은 노무현 대통령이었습니다. 57년 전 같은 날, 1947년에는 미국이 트루먼 독트린을 선포하며 냉전의 시작을 알렸습니다. 그리고 1993년 같은 날, 북한이 핵 비확산 조약(NPT)을 탈퇴한다고 선언했습니다. 3월 12일은 세계의 질서가 흔들리는 날들이 겹쳐 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1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12일 — 트루먼 독트린, 쑨원 사망, 후쿠시마 원전 폭발 깊이 읽기 ① 노무현 대통령 탄핵 소추안 가결 (2004) 깊이 읽기 ② 트루먼 독트린 선포 (1947) 깊이 읽기 ③ 북한 NPT 탈퇴 선언 (1993) 깊이 읽기 ④ 쑨원 사망 (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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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터의 95개조와 한성순보 — 10월 31일, 동서양에서 말이 세계를 바꾼 날
10월 31일 · OCTOBER 31st 95개조 항의문과 〈한성순보〉 —말이 세계를 바꾼 날의 기록 改 — 종교개혁·언론개혁·제도개혁, 변화는 언제나 말과 글에서 시작됐다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517년 10월 31일, 마르틴 루터가 비텐베르크 성 교회 문에 95개조 항의문을 내걸었다. 면죄부를 팔아 천국을 약속하는 교황청에 맞선 한 수도사의 도발이었다. 그 하나의 행동이 유럽 전체를 뒤흔드는 종교개혁의 시작이 됐다. 같은 날인 1883년, 조선에서는 우리 역사 최초의 근대 신문 〈한성순보〉가 창간됐다. 말과 글이 세상을 바꾼다는 믿음 — 10월 31일은 동서양이 동시에 그 믿음을 증명한 날이다. 루터의 95개조와 한성순보 — 10월 31일, 동서양에서 말이 세계를 바꾼 날 공양왕의 한양 천도부터 제주 4·3 사과까지 — 10월 31일 한국사 500년의 변화 종교개혁의 날에 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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