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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총성과 10·26 사건 — 10월 26일, 70년을 사이에 둔 두 발의 총소리
10월 26일 · OCTOBER 26th 총성 두 발, 시대가 바뀌다 —안중근의 의거와 10·26 사건 銃 — 같은 날짜, 70년의 간격을 둔 두 발의 총성과 역사의 전환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총성이 울렸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 그리고 정확히 70년 뒤인 1979년 같은 날, 또 다른 총성이 청와대 인근 궁정동에서 울렸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다. 한 발의 총성은 식민지 침략자를 향했고, 다른 한 발은 18년 독재자를 향했다. 10월 26일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인 두 개의 총성이 새겨진 날이다. 안중근의 총성과 10·26 사건 — 10월 26일, 70년을 사이에 둔 두 발의 총소리 매소성 전투 대승부터 박정희 시해까지 — 10월 26일 한국사 1300년의 기록 이토 히로부미는 왜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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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미사일 위기의 시작 — 1962년 10월 16일, 인류가 핵전쟁 앞에 선 13일
10월 16일 · OCTOBER 16th 쿠바 미사일 위기 시작의 날 —13일간 세계가 숨죽인 핵전쟁 직전 彈 — 핵·전쟁·위기, 인류가 가장 두려웠던 13일의 시작 역사속 오늘 · blog.naver.com/khistory_today 오늘의 역사 1962년 10월 16일, 케네디 대통령은 쿠바에 소련 핵미사일 기지가 건설되고 있다는 첩보 사진을 받았다. 그날부터 13일간 인류는 핵전쟁 직전까지 갔다. 미국과 소련, 두 초강대국의 자존심 싸움이 전 세계를 공포에 떨게 했다. 같은 날 1964년, 중국이 첫 원자폭탄 실험에 성공하며 다섯 번째 핵보유국이 됐다. 10월 16일은 인류가 핵무기의 공포를 가장 생생하게 마주한 날들이 겹쳐 있다. 쿠바 미사일 위기의 시작 — 1962년 10월 16일, 인류가 핵전쟁 앞에 선 13일 중국 첫 원자폭탄 실험의 날 — 10월 16일, 다섯 번째 핵보유국 탄생 심훈의 '그날이 오면', 그가 세상을 떠난 날 —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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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창고에서 발견된 원고 2만 6천 장 — 10월 9일 역사속 오늘 총정리
역사속 오늘 · 10월 9일 · 한글날 백성의 말이 글이 되다,그리고 그 글을 지킨 사람들 1446년 10월 9일(음력 9월 10일), 세종은 『훈민정음』을 반포했습니다 — 올해로 580주년. 그리고 정확히 같은 날짜에, 일제의 감옥을 통과한 조선어학회의 『조선말 큰사전』 1권이 세상에 나왔고(1947), 10년 뒤 같은 날 전 6권이 완간됐습니다(1957). 10월 9일은 글이 태어난 날이자, 글이 지켜진 날입니다. 양력 10월 9일 · 1446년 기준 음력 9월 10일 · 오늘의 한자 言(말씀 언)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 이렇게 시작하는 책 한 권이 1446년 10월 9일 세상에 나왔습니다. 훈민정음.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것을 가엾게 여긴 왕이, 스물여덟 자를 만들어 내놓은 날이죠. 그런데 이 날짜의 이야기는 15세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글을 만드는 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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