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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5월 13일 - 억압의 시대와 평등의 외침
5월 13일 - "긴급조치 9호, 그리고 형평사 - 억압과 평등이 맞선 하루" "1923년 5월 13일, 경남 진주에서 강상호 등이 백정에 대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형평사'를 조직했다. 평등을 향한 외침이었다. 그런데 52년 후 같은 5월 13일, 박정희 대통령은 헌법을 비방하면 처벌받는 '긴급조치 9호'를 선포했다. 차별에 맞선 평등의 선언과, 표현의 자유를 억압한 조치. 같은 날짜에 새겨진 이 극명한 대비는, 한국 현대사가 걸어온 길의 굴곡을 보여준다." 📑 목차 한국사 속 5월 13일 - 고려·조선 시대 근현대사 속 5월 13일 세계사 속 5월 13일 핵심 사건 깊이보기 4選 스토리텔링: 형평사의 창립, 그리고 52년 후의 긴급조치 9호 인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5선 키워드 & 해시태그 1. 한국사 속 5월 13일 - 고려·조선 시대 연도(음력/간지) 왕대 사건 수능 1492년(음 4.8, 壬子) 성종 23년 중앙 친위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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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사법 암흑의 날 — 인혁당 사건 8인 사형 집행
HISTORY OF TODAY · 4월 9일 판결 후 18시간, 사법이 침묵한 날 인혁당 사건 8인 사형 집행, 이상재 사회장, 황윤길 일본 파견 — 4월 9일의 기록들 1975년 4월 9일, 대법원 사형 확정 판결이 내려진 지 18시간 만에 여덟 명의 목숨이 끊겼습니다.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관련자들이었습니다. 사형 통지서는 집행 이후에야 가족에게 도착했고, 국제법학자협회는 이날을 '사법 암흑의 날'로 지정했습니다. 같은 4월 9일, 1927년에는 민족 언론인 이상재의 사회장이 치러졌고, 1590년에는 통신사 황윤길이 임진왜란 전야의 일본으로 출발했습니다. 권력이 법을 삼킨 날, 4월 9일을 들여다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9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9일 — 노르웨이 침공, 베이컨의 죽음 깊이 읽기 ① 인민혁명당 재건위 사건 8인 사형 집행 (1975) 깊이 읽기 ② 통신사 황윤길 일본 파견 (1590) 깊이 읽기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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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1일, 강감찬이 개선하고 긴급조치가 위헌 판결 받은 날
HISTORY OF TODAY · 3월 21일 강감찬이 개선하고, 기후협약이 발효됐다 강감찬 귀주대첩 개선, 긴급조치 위헌 판결, 기후변화협약 발효, 나폴레옹 법전 발표 1019년 3월 21일, 강감찬 장군이 귀주대첩의 승리를 이끌고 개경으로 돌아왔습니다. 고려왕 현종이 직접 나가 장군을 맞이하고 연회를 베풀었습니다. 거란의 3차 침입을 막아낸 역사적인 승리였습니다. 그로부터 975년 뒤인 2013년 같은 날, 헌법재판소가 긴급조치 1·2·9호를 위헌으로 판결했습니다. 힘으로 막아낸 날과 법으로 바로잡은 날, 3월 21일의 두 장면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21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21일 — 나폴레옹 법전, 기후변화협약 발효 깊이 읽기 ① 강감찬 귀주대첩 개선 (1019) 깊이 읽기 ② 두산 구미 공장 낙동강 페놀 방류 사건 (1991) 깊이 읽기 ③ 긴급조치 1·2·9호 위헌 판결 (2013) 깊이 읽기 ④ 나폴레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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