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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 역사 속 2.22
독도의 날 HISTORY OF TODAY · 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독도 강탈, 김옥균 암살, 신유박해, 흥선대원군 사망, 오마이뉴스 창간 19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다케시마'라 이름 붙이고 일본 영토에 편입했습니다. 대한제국 정부가 이 사실을 안 것은 1년이 지난 뒤였습니다. 독도가 강탈된 그 날,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승리를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2월 22일, 그 날이 현재도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2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22일 — 파리 2월 혁명, 백장미단 처형, 나치 백장미단 깊이 읽기 ① 독도 강탈 —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 (1905) 깊이 읽기 ② 김옥균 암살 (1894) 깊이 읽기 ③ 신유박해 (1801) 깊이 읽기 ④ 오마이뉴스 창간 (2000) 스토리텔링 — 19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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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일, 동학 농민군이 고부를 점거하고 고종이 환궁한 날
HISTORY OF TODAY · 2월 20일 미소공동위원회가 열리고 『어린이』 잡지가 나왔다 고종 아관파천 환궁, 동학농민군 고부 점거, 안익태 한국환상곡 초연, 김지섭 옥중순국, 존 글렌 지구궤도비행 1894년 2월 20일, 전라도 고부의 동학 농민군이 고부 군청을 점거했습니다. 전봉준이 이끄는 이 봉기는 동학 농민 운동의 첫 불꽃이었습니다. 3년 뒤인 1897년 같은 날, 고종은 러시아 공사관에서 경운궁(덕수궁)으로 환궁했습니다. 아관파천 1년 만의 귀환이었습니다. 백성이 들고 일어난 날과 임금이 피신에서 돌아온 날이 같은 2월 20일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20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20일 — 존 글렌 지구궤도비행, 한국환상곡 초연 깊이 읽기 ① 동학 농민군 고부 점거 (1894) 깊이 읽기 ② 고종 아관파천 환궁 (1897) 깊이 읽기 ③ 안익태 '한국환상곡' 초연 (1938) 깊이 읽기 ④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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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고 만델라가 27년 만에 석방된 날
아관파천 특집 HISTORY OF TODAY · 2월 11일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하고, 만델라가 감옥에서 나온 날 아관파천, 창씨개명 실시, 얄타 회담, 넬슨 만델라 석방, 이란 혁명, 개성공단 폐쇄 1896년 2월 11일 새벽, 고종과 세자가 왕궁을 몰래 빠져나왔습니다. 궁녀들의 가마로 위장한 채 러시아 공사관으로 향했습니다. 을미사변으로 왕후가 시해된 지 5개월이 지난 뒤였습니다. '아관파천'이었습니다. 94년 뒤인 1990년 같은 날, 넬슨 만델라가 27년간의 감옥 생활을 마치고 석방됐습니다. 권력에 쫓겨 피신한 왕과, 권력에 갇혀 있다가 해방된 인권 지도자가 같은 날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11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11일 — 얄타 회담, 만델라 석방, 이란 혁명, 데카르트 사망 깊이 읽기 ① 아관파천 (1896) 깊이 읽기 ② 창씨개명 실시 (1940) 깊이 읽기 ③ 넬슨 만델라 석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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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2일 오늘의 역사 — 대한제국이 선포된 날, 나라의 뼈대를 세운 날
역사속 오늘 · ON THIS DAY IN HISTORY 10월 12일 양력 10월 12일 · 음력 9월 2일 (2026년 기준) 🏛️ 오늘의 특집 — 대한제국 선포일 (1897) "나라의 뼈대를 세운 날" 1394년 이날 정도전이 한양의 종묘·궁궐 터를 그렸고, 1897년 이날 고종은 환구단에서 대한제국을 선포했으며, 1987년 이날 국회는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을 의결했다. 수도의 설계, 제국의 선포, 헌법의 골격 — 10월 12일은 나라의 뼈대가 세워진 날이다. 광화문 앞을 걸을 때, 우리는 632년 전 오늘 그려진 설계도 위를 걷고 있는 셈입니다. 1394년 10월 12일, 정도전과 권중화가 한양에 내려가 종묘·사직·궁궐·시장·도로의 자리를 정했습니다. 그로부터 503년 뒤 같은 날, 고종은 환구단에 올라 대한제국을 선포하고 황제가 됐습니다. 다시 90년 뒤 같은 날, 국회는 6월 항쟁의 결실인 대통령 직선제 개헌안을 의결했습니다. 도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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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1일 오늘의 역사 — '대한'이라는 이름이 태어난 날 (대한제국 국호 결정)
역사속 오늘 · ON THIS DAY IN HISTORY 10월 11일 양력 10월 11일 · 음력 9월 1일 (2026년 기준) "이름을 짓는 날, 이름을 지키는 날" 1897년 이날 '대한(大韓)'이라는 이름이 태어났다. 1938년 이날 나라 잃은 청년들이 조선의용대라는 이름을 걸고 총을 들었고, 1996년 이날 대한민국은 OECD에 이름을 올렸다. 10월 11일은 '나라의 이름'이 지어지고, 지켜지고, 증명된 날이다. '대한민국'의 '대한' — 이 두 글자가 정확히 언제 태어났는지 아시나요? 바로 오늘, 10월 11일입니다. 1897년 10월 11일, 고종은 신하들과 마주 앉아 새 나라의 이름을 논의했습니다. 그날 결정된 두 글자 '대한(大韓)'은 이후 대한제국 → 대한민국 임시정부 → 대한민국으로 129년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날의 달력을 더 넘겨보면, 이순신이 진도 앞바다에서 왜선을 격파한 날이자, 김원봉이 조선의용대를 창설한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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