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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 총성과 10·26 사건 — 10월 26일, 70년을 사이에 둔 두 발의 총소리
10월 26일 · OCTOBER 26th 총성 두 발, 시대가 바뀌다 —안중근의 의거와 10·26 사건 銃 — 같은 날짜, 70년의 간격을 둔 두 발의 총성과 역사의 전환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역에서 총성이 울렸다.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처단했다. 그리고 정확히 70년 뒤인 1979년 같은 날, 또 다른 총성이 청와대 인근 궁정동에서 울렸다.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저격한 것이다. 한 발의 총성은 식민지 침략자를 향했고, 다른 한 발은 18년 독재자를 향했다. 10월 26일은 한국 현대사에서 가장 극적인 두 개의 총성이 새겨진 날이다. 안중근의 총성과 10·26 사건 — 10월 26일, 70년을 사이에 둔 두 발의 총소리 매소성 전투 대승부터 박정희 시해까지 — 10월 26일 한국사 1300년의 기록 이토 히로부미는 왜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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