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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7일 — 제주 잠녀 1만 7천 명이 바다에서 일어선 날 (1932)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01·07 JANUARY · 일월 쫓겨난 자들이 역사를 썼다 카이사르 원로원 추방(BC 49) · 홍범 14조 한글 반포(1895) · 제주 잠녀 항일투쟁(1932) · 히로히토 사망·아키히토 즉위(1989) — 권력의 가장자리에서 역사가 다시 쓰인 날 🌊 제주 잠녀 항일투쟁 1932📜 홍범 14조 한글 반포 1895수능 연계 기원전 49년 1월 7일, 로마 원로원이 율리우스 카이사르를 국가의 적으로 선언하고 추방했다. 그 결정은 카이사르를 끝장내려 했지만, 결과는 정반대였다. 사흘 후 카이사르는 루비콘 강을 건넜고, 로마 공화정은 무너졌다. 1895년 1월 7일, 조선 고종은 홍범 14조와 독립서고문을 공문서 최초로 한글로 반포했다. 같은 날 1932년 1월 7일, 제주 바다에서는 잠녀(해녀)들이 일제의 수탈에 맞서 항일투쟁을 시작했다. 3개월간 1만 7천여 명이 참가한 이 투쟁은 일제강점기 최대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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