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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월 5일 — 37년 만에 야간통행금지가 풀리던 밤(1982), 서울은 처음으로 자정을 걸었다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01·05 JANUARY · 일월 봄을 꿈꾼 자들의 겨울 김지섭 도쿄 황궁 폭탄 의거(1924) · 야간통행금지 37년 만에 해제(1982) · 프라하의 봄(1968) · 서재필 별세(1951) — 자유를 향한 선언과 저항의 역사 💣 김지섭 도쿄 의거 1924🌙 야간통행금지 해제 1982수능 연계 1924년 1월 5일, 도쿄. 의열단원 김지섭이 일본 황궁 니주바시(二重橋) 앞에서 폭탄을 던졌다. 폭탄은 터지지 않았다. 그러나 식민지 경성의 신문들은 그 소식에 술렁였고, 저 멀리 상하이 임시정부도 흔들렸다. 꼭 44년 후인 1968년 1월 5일, 체코슬로바키아 프라하. 개혁주의자 두브체크가 집권하며 '프라하의 봄'이 시작됐다. '인간의 얼굴을 한 사회주의'를 꿈꿨다. 그러나 8개월 후 소련 탱크가 들어왔다. 그리고 1982년 1월 5일 자정, 서울의 거리에 불이 켜졌다. 37년간 한국인의 밤을 막아온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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