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오늘은 1월 12일 — 폭탄 하나로 총독부를 흔든 남자, 김상옥의 마지막 총성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01·12 JANUARY · 일월 폭탄과 붓 — 저항의 두 얼굴 한 발의 총탄으로 싸운 독립투사, 한 장의 일기로 진실을 밝힌 법의학자 — 같은 날, 다른 시대, 같은 용기 🔥 종로경찰서 폭탄 투척 1923⚖️ 박종철 사건 폭로 1988수능 연계 1923년 1월 12일 오전, 종로경찰서 앞. 한 남자가 군중 속을 걷다 돌연 폭탄을 던졌다. 건물이 흔들렸고, 총성이 서울 하늘을 갈랐다. 그 남자의 이름은 김상옥. 그는 이후 수백 명의 일본군과 홀로 싸우다, 마지막 남은 한 발의 총탄으로 스스로 생을 마쳤다. 그리고 꼭 65년 후, 같은 날짜인 1988년 1월 12일. 국립 과학 수사 연구소의 황적준 박사는 자신의 일기장을 세상에 공개했다. 그 일기 한 줄 한 줄이 경찰 수뇌부가 조작한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의 진실을 밝혀냈다. 폭탄 대신 붓으로, 총 대신 기록으로 싸운 또 하나의 저항이었다. 1월 12일은
6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