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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2월 30일 — 단발령(1895)이 의병을 불렀고, 수출 1억 달러(1964)가 한강의 기적을 시작했다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12·30 DECEMBER · 섣달 연말에 세상이 바뀌었다 단발령(1895) · 소련 성립(1922) · 경향신문 폐간·회사령 공포(1910) · 서울 전차 마지막 운행(1968) · 수출 1억 달러 달성(1964) — 한 해의 끝, 역사의 새 장이 열렸다 ✂️ 단발령 단행 1895🏭 회사령 공포 1910수능 연계 1895년 12월 30일, 단발령이 내려졌다. 관리들의 상투를 강제로 잘랐다. "내 머리는 잘릴지언정 상투는 자를 수 없다"며 분노한 백성들이 전국에서 들고일어났다. 갑오개혁·을미사변 이후 누적된 분노가 단발령 하나로 터졌다. 을미의병의 직접적 도화선이었다. 꼭 15년 후인 1910년 12월 30일, 조선총독부는 경향신문을 폐간하고 회사령을 공포했다. 언론을 닫고 경제를 통제하는 두 개의 칼날이 한날에 내려왔다. 그로부터 다시 54년 후인 1964년 12월 30일, 한국은 수출 1억 달러를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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