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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11월 30일 — 민영환이 을사조약에 항거해 순국한 날(1905)과 광화문 최초 촛불시위가 열린 날(2002)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11·30 NOVEMBER · 동짓달 민영환이 순국하고, 촛불이 켜졌다 민영환 을사조약 항거 자결(1905) · 최초 촛불시위(2002) · 배재학당 협성회 결성(1896) · 검찰 12·12·5·18 특별수사본부(1995) · BTS 빌보드 핫100 한국어 최초 1위(2020) — 11월 30일 순국과 저항의 역사 🗡️ 민영환 을사조약 항거 자결 1905🕯️ 최초 촛불시위 2002수능 연계 1905년 11월 30일, 민영환(閔泳煥)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을사늑약(11월 17일) 체결 13일 후였다. 유서에서 그는 "2천만 동포에게 사죄한다"고 했다. 외부대신 박제순이 고종 몰래 조약을 체결한 데 분노해 항거한 죽음이었다. 같은 날 조병세도 순국했다. 97년 후인 2002년 11월 30일, 서울 광화문에서 최초의 촛불시위가 열렸다.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두 여중생 사건에 분노한 시민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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