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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날, 순종은 굴복하고 건준은 일어섰다 — 8월 21일의 두 얼굴
역사속 오늘 · 8월 21일 저항은 봉인되고, 새벽은 밝아왔다 — 굴종과 항쟁이 엇갈린 하루 1910년 8월 21일, 일제는 순종에게 한일병합을 '동의'하게 만들었다. 같은 날, 1945년에는 건국준비위원회가 선언과 강령을 발표했다. 역사는 왜 같은 날짜에 수치와 희망을 겹쳐 놓는가. 8월 21일은 억눌림과 저항이 교차한 날이다. 목차 1한국 전근대사 표 2한국 근현대사 표 3세계사 표 4주요 사건 심층 분석 4선 5스토리텔링: 판문점 미루나무 사건 6인용 요약 박스 & 활용 문구 7키워드 & 해시태그 한국 전근대사 고려·조선 시대 — 음력 날짜 병기 연도(왕력) 음력 사건 간지 1030년고려 현종 21년 음 7.14 흥요국에서 표문을 보내 고려에 원병을 요청함 庚午 1371년고려 공민왕 20년 음 7.3 왜구가 예성강을 침략함 — 고려 말 왜구 극성의 단면 辛亥 1394년조선 태조 3년 음 7.17 고려 왕씨의 명복을 빌기 위해 《법화경》을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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