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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개통(1905) · 최익현 순국(1907) · 이광수 무정 연재(1917) — 1월 1일, 역사가 멈추지 않았던 새해들
역사속 오늘 · khistory_today 01·01 JANUARY · 일월 새해 첫날, 역사는 멈추지 않았다 링컨 노예해방선언(1863) · 이광수 「무정」 연재 시작(1917) · 호패제 실시(1414) · 경부선 개통(1905) · 최익현 대마도에서 순국(1907) — 달력이 바뀌어도 역사는 계속됐다 ⛓️ 링컨 노예해방선언 1863📖 이광수 무정 연재 1917수능 연계 새해 첫날이라고 역사가 쉬는 법은 없다. 1863년 1월 1일, 링컨이 노예해방선언에 서명했다. 남북전쟁 한복판에서 내린 결단이었다. 같은 날짜인 1905년 1월 1일, 서울에서 부산까지 경부선 철도가 개통됐다. 한반도를 가로지르는 쇠길이 처음 열린 날이었다 — 그러나 그것은 일본의 대륙 침략을 위한 철도였다. 1907년 1월 1일, 위정척사 의병장 최익현이 대마도에서 단식 끝에 순국했다. 을사늑약에 맞서 싸우다 끌려간 74세 노인의 죽음이었다. 그리고 191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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