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7월 31일, 군대 해산 조칙이 내려졌다 — 1907년 대한제국 마지막 병사들의 분노
역사속 오늘 · History of Today 7월 31일 군대가 해산되고, 조봉암이 처형되고, 동의보감이 세계유산이 된 날 군대 해산 조칙조봉암 교수형동의보감 세계기록유산베트남 파병 동의이범석 총리수능필수 오늘의 시작 역사 속 오늘을 여는 글 1907년 7월 31일, 순종이 군대 해산 조칙을 발표했다. 다음날 아침 시위대 1대대장 박승환이 자결했고, 병사들은 총을 들고 일본군과 싸웠다. 52년 뒤인 1959년 같은 날, 조봉암이 교수형에 처해졌다. 이승만 정권의 정치 탄압이었다. 그리고 52년이 더 지난 2011년, 대법원이 조봉암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억울한 죽음으로부터 52년 만이었다. 2009년 같은 날에는 허준의 《동의보감》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되었다. 군대가 해산되고, 정치인이 처형되고, 의학서가 세계의 유산이 된 날. 7월 31일은 조선의 것들이 사라지고, 지워지고, 그리고 다시 세계의 것으로 살아나는 날이다. 목차 이 글의
6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