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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 세계가 전쟁을 시작했다 — 1914년 제1차 세계대전의 첫 총성
역사속 오늘 · History of Today 7월 28일 세계 대전이 시작되고, 철종이 즉위한 날 제1차 세계대전 발발북조선노동당 결성철종 즉위발췌개헌 비상계엄 해제런던 올림픽수능필수 오늘의 시작 역사 속 오늘을 여는 글 1914년 7월 28일,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이 세르비아에 선전포고를 했다. 사라예보 암살 사건(6월 28일) 이후 한 달 만이었다. 그 총성 하나가 유럽을 불바다로 만들었고, 4년 뒤 세계 지도를 완전히 다시 그렸다. 같은 날 1946년, 김일성이 이끄는 북조선노동당이 결성되었다. 분단이 단순한 선 긋기가 아니라 독자적 체제 건설로 가속화하던 순간이었다. 그로부터 6년 뒤 1952년, 이승만은 발췌개헌 직후 비상계엄을 해제했다. 1849년 같은 날에는 강화도에서 살던 스물다섯 살 청년 이원범이 왕(철종)으로 즉위했다. 7월 28일은 전쟁과 분단, 독재와 즉위가 겹쳐 역사가 방향을 트는 날이었다. 목차 이 글의 구성 1한국 전
6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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