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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3일, 두 번의 7월에 군인이 궁궐에 들어왔다 — 1882년 임오군란과 1894년 경복궁 침입
역사속 오늘 · History of Today 7월 23일 군인이 궁을 침입하고, 어린이가 노래를 잃은 날 임오군란일본군 경복궁 침입방정환 사망중국공산당 창당나세르 쿠데타수능필수 오늘의 시작 역사 속 오늘을 여는 글 1882년 7월 23일, 서울 거리에서 구식 군인들이 봉기했다. 13개월치 급료를 쌀 대신 모래와 쭉정이로 받은 분노가 터진 것이었다. 임오군란이었다. 12년 뒤인 1894년 같은 날, 이번에는 일본군이 경복궁을 무력으로 점령했다. 그리고 1921년 같은 날, 상하이 프랑스 조계의 작은 방에서 마오쩌둥을 포함한 57명이 중국공산당 창당을 선언했다. 1931년 7월 23일, 어린이의 아버지 방정환이 33세로 세상을 떠났다. 궁이 침입당하고, 혁명이 태동하고, 어린이를 위해 싸우던 사람이 숨을 거둔 날 — 7월 23일은 그 모든 것이 겹쳐 있다. 목차 이 글의 구성 1한국 전근대사 주요 사건 2한국 근현대사 주요 사건 3세계사 주요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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