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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1월 26일, 도쿄 전철역에서 이수현이 뛰어들었다 — 26세 한국 청년의 마지막 6초
📅 January 26 · 1월 26일 · 역사속 오늘 경계를 넘는 사람들 나라를 위해, 사람을 위해 목숨을 던진 날들 묘청의 난 발발 1135 · 이범진 자결 순국 1911 · 이수현 도쿄 철길 희생 2001 · 베트남 파병 결의 1965 ★ 수능 핵심묘청의 난 1135이범진 순국 1911베트남 파병 1965이수현 2001최초 일간지 허가 1898 2001년 1월 26일, 도쿄 신오쿠보 역에서 한국 유학생 이수현이 선로에 뛰어들었다.술에 취해 떨어진 일본인을 구하려다 함께 목숨을 잃었다. 26세였다.꼭 90년 전인 1911년 같은 날, 전 러시아 공사 이범진은 경술국치의 소식에상트페테르부르크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나라를 위해.같은 날짜, 같은 결단. 하지만 방향은 반대였다.한 사람은 낯선 나라의 낯선 사람을 위해, 한 사람은 자신의 나라를 위해. 1월 26일은 그 두 죽음을 함께 기억하는 날이다. 📋 목차 Contents 한국 전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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