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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세상의 모든 벽이 무너진 날 — 베를린 장벽·의열단·안록산의 난
역사속 오늘 · November 9 장벽이 무너지는 날 세워진 것은 반드시 무너진다 — 안록산의 반란에서 베를린 장벽까지 11월 9일 · 陰曆 병행 수록 755년 한 장군이 반기를 들었다. 1919년 열세 명의 청년이 만주 벌판에서 비밀 결사를 맺었다. 1938년 밤, 독일 전역의 유리창이 산산조각 났다. 그리고 1989년 11월 9일 밤, 28년간 유럽을 둘로 가른 콘크리트 장벽 하나가 실수로 발표된 한 문장에 의해 무너졌다. 11월 9일은 인류가 쌓아온 벽들이 — 권력의 벽, 침묵의 벽, 분단의 벽이 — 어김없이 균열을 드러낸 날이다. 추천① 11월 9일, 세상의 모든 벽이 무너진 날 — 베를린 장벽·의열단·안록산의 난 추천② 실수 한 마디가 역사를 바꿨다 — 1989년 베를린 장벽 붕괴의 진짜 이야기 추천③ 의열단 창단 1919년 11월 9일 — 김원봉, 만주 벌판에서 폭탄을 선택하다 추천④ 이토 히로부미가 서울에 온 날 (1905.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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