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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길 — 대한자강회 창설과 경복궁 중건
HISTORY OF TODAY · 4월 2일 스스로를 강하게 하는 길 — 자강(自强)의 날 대한자강회 창설, 경복궁 중건 명령, 포클랜드 전쟁, 서브프라임 위기의 시작 1906년 4월 2일, 을사조약 체결 5개월이 지난 날, 장지연·윤효정·이종일 등이 '대한자강회'를 결성했습니다. 나라를 빼앗길 위기에서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칼이 아니라 교육과 실력 양성이었습니다. '스스로를 강하게 하지 않으면 누구도 지켜주지 않는다'는 이 선언은, 같은 4월 2일 1865년 고종이 경복궁 중건을 명령한 날의 정신과도 맞닿아 있습니다. 4월 2일은 무너진 것들을 다시 세우려 했던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2일 — 포클랜드 전쟁,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선종 깊이 읽기 ① 대한자강회 창설 (1906) 깊이 읽기 ② 경복궁 중건 명령 (1865) 깊이 읽기 ③ 포클랜드 전쟁 개전 (1982) 깊이 읽기 ④ 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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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7일, 병인박해가 절정에 달하고 현장 스님이 입적한 날
HISTORY OF TODAY · 3월 7일 병인박해가 시작되고, 현장 스님이 입적한 날 병인박해, 현장 스님 입적, 규장각 각규 완성, 셀마 행진, 독일 라인란트 진주, 한글 타자기 발명가 공병우 1866년 3월 7일, 병인박해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남종삼·홍봉주와 베르뉘 신부 등 9명이 처형되었습니다. 이 박해는 대원군이 쇄국 정책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고, 이후 프랑스의 병인양요로 이어졌습니다. 1,202년 전 같은 날인 664년에는 당나라 승려 현장 스님이 입적했습니다. 『대당서역기』를 남긴 불경 번역의 거인이었습니다. 종교와 신념이 역사와 부딪히는 날, 3월 7일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7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7일 — 셀마 행진, 독일 라인란트 진주, 현장 스님 깊이 읽기 ① 병인박해 (1866) 깊이 읽기 ② 정조 규장각 각규 완성 (1781) 깊이 읽기 ③ 셀마 행진 '피의 일요일' (1965) 깊이 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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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 역사 속 2.22
독도의 날 HISTORY OF TODAY · 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독도 강탈, 김옥균 암살, 신유박해, 흥선대원군 사망, 오마이뉴스 창간 19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다케시마'라 이름 붙이고 일본 영토에 편입했습니다. 대한제국 정부가 이 사실을 안 것은 1년이 지난 뒤였습니다. 독도가 강탈된 그 날,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승리를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2월 22일, 그 날이 현재도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2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22일 — 파리 2월 혁명, 백장미단 처형, 나치 백장미단 깊이 읽기 ① 독도 강탈 —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 (1905) 깊이 읽기 ② 김옥균 암살 (1894) 깊이 읽기 ③ 신유박해 (1801) 깊이 읽기 ④ 오마이뉴스 창간 (2000) 스토리텔링 — 19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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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유신, 그날의 진실 — 1972년 10월 17일 헌정 중단의 기록
10월 17일 · OCTOBER 17th 10월 유신이 선포된 날 —국회가 해산되고, 비상계엄이 내려진 그날 戒 — 계엄·독재·저항, 한국 민주주의 최대 암흑기의 시작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72년 10월 17일, 박정희 대통령이 〈10월 유신〉을 발표했다. 국회가 해산되고 전국에 비상계엄이 선포됐다. 대학은 휴교했고, 모든 신문과 통신은 사전 검열을 받아야 했다. 단 하루 만에 한국의 헌정 질서가 송두리째 무너졌다. 이날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상 가장 어두운 장이 펼쳐진 순간이었다. 10월 17일은 권력이 헌법 위에 군림하려 했던 날로 기억된다. 10월 유신, 그날의 진실 — 1972년 10월 17일 헌정 중단의 기록 손기정의 마라톤 세계기록과 10월 유신 — 10월 17일 한국사의 빛과 그늘 마더 테레사 노벨평화상 수상의 날 — 10월 17일 사랑과 헌신의 이야기 경복궁 중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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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늘의 역사 — 한국 첫 노벨평화상이 결정된 날
역사속 오늘 · ON THIS DAY IN HISTORY 10월 13일 양력 10월 13일 · 음력 9월 3일 (2026년 기준) 🕊️ 오늘의 특집 — 한국 첫 노벨평화상 선정일 (2000) "그날의 패배, 훗날의 승리" 1908년 이날 의병장 이강년은 형장에서 순국했고, 1979년 이날 야당 의원 69명은 의원직을 던졌다. 그리고 2000년 이날, 사형수였던 정치인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10월 13일은 패배처럼 보였던 싸움들이 역사의 승리로 뒤집힌 날이다. 사형수가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정확히 20년이 걸렸습니다. 그 발표가 있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2000년 10월 13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그해 평화상 수상자로 김대중 대통령을 호명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노벨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의 달력에는 비슷한 결의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1908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의병장 이강년, 1979년 동료의 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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