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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일, 독립협회가 신문을 만들고 헤이그 밀사가 숨을 거두었다
HISTORY OF TODAY · 3월 2일 독립협회가 신문을 만들고, 헤이그 밀사가 숨을 거두었다 이승만·양홍묵 경성신문 창간, 헤이그 밀사 이상설 사망, 광해군 사르후 전투, 안중근 단지동맹, 호주제 폐지 1898년 3월 2일, 독립협회의 이승만과 양홍묵이 《경성신문》을 창간했습니다. 대한황성신문의 전신으로 한국인이 만든 민간 신문이었습니다. 19년 뒤인 1917년 같은 날, 헤이그 밀사 이상설이 연해주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조국의 독립을 보지 못하고 타지에서 눈을 감은 이상설은 유언으로 "내 뼈를 고국 땅에 묻지 말라"고 했습니다. 신문을 만들어 목소리를 내려 했던 날과, 목소리를 빼앗긴 채 이국에서 숨을 거둔 날이 같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2일 — 알렉산드르 2세 농노 해방령, 콩코드 첫 비행 깊이 읽기 ① 광해군 사르후 전투와 강홍립 투항 (1619) 깊이 읽기 ② 경성신문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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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물산장려운동이 시작된 날
강화도 조약 특집 HISTORY OF TODAY · 2월 3일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조선 물산장려운동이 시작된 날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 물산장려운동, 울산공업단지 기공, 헌법재판소 호주제 헌법불합치, 한미 FTA 협상 개시 1876년 2월 3일, 강화도 연무당에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조일수호조규'(강화도 조약)가 체결됐습니다.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었습니다. 그러나 포함외교로 강요된 불평등 조약이었습니다. 47년 뒤인 1923년 같은 날, 조선물산장려회가 서울 천도교당에서 첫 민중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외세의 경제 침탈에 맞서 '조선 사람은 조선 것을'이라는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 한 날이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3일 — 구텐베르크 사망, 윌슨 대통령 사망, 달 탐사선 연착륙 깊이 읽기 ①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 체결 (1876)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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