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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 유관순이 아우내 장터에서 외친 날 — 한국사 총정리
HISTORY OF TODAY · 4월 1일 불꽃이 솟아오른 날 — 유관순과 포항제철 아우내 만세운동, 동아일보 창간, 포항제철 창립, KTX 개통 — 4월 1일의 기록들 1919년 4월 1일, 충청도 천안 아우내 장터에서 유관순 열사가 만세 시위를 이끌었습니다. 고향에 돌아온 열여섯 살 소녀가 4,000여 명을 모아 태극기를 들었고, 그날 일본 군경의 발포로 수십 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같은 4월 1일, 1920년에는 동아일보가 창간되었고, 1968년에는 포항제철이 창립되었으며, 2004년에는 KTX가 처음 달렸습니다. 4월 1일은 한국 근현대사에서 새로운 시작들이 특별히 많이 집중된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일 — 오키나와 전투, 애플 창업, 스페인 내전 종식 깊이 읽기 ① 유관순 아우내 만세운동 (1919) 깊이 읽기 ② 동아일보 창간 (1920) 깊이 읽기 ③ 포항제철 창립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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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년 7월 3일, 포항에서 처음으로 쇳물이 흘렀다 — 한국 중공업의 출발점
역사속 오늘 7월 3일, 쇳물이 흐르고 역사가 세워지다 포항제철 준공·대전자령 독립군 대첩·일본 위안부 공식 인정 — 땀과 투쟁으로 쌓인 하루 도입부 1973년 7월 3일 오전, 포항 영일만에서 처음으로 쇳물이 흘렀다. 연산 103만 톤 규모의 포항 종합제철 공장 준공식이었다. 불과 6년 전만 해도 세계은행은 "한국에 제철소 건설은 불가능하다"며 차관을 거부했다. 정확히 40년 전인 1933년 같은 날, 만주에서는 한·중 연합군 4,500여 명이 대전자령에서 일본군을 격파하는 대첩을 거뒀다. 그리고 1992년 이날, 일본 정부는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동원을 공식 인정했다. 7월 3일은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꾼 사람들과, 숨겨진 진실이 마침내 말을 얻은 날의 기록이다. 목차 한국 전근대사 주요 사건 표 한국 근현대사 주요 사건 표 세계사 주요 사건 표 핵심 사건 4개 심층 분석 스토리텔링 — 1973년 7월 3일, 영일만에 처음으로 쇳물이 흘렀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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