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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5일 역사적 사건|역사 속 오늘」 세상이 함께 울고 웃은 하루
5월 25일 - "기생충, 황금종려상을 거머쥔 날 - 영광과 비극이 함께한 5월 25일" "2019년 5월 25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칸 영화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한국 영화사를 새로 썼다. 그런데 정확히 1년 후 같은 5월 25일, 미국 미니애폴리스에서는 흑인 남성 조지 플로이드가 경찰의 무릎에 목이 짓눌려 숨졌고, 전 세계는 'Black Lives Matter'의 함성으로 뒤덮였다. 영화 속 불평등을 그린 '기생충'이 현실의 불평등과 마주한 그날, 5월 25일의 이야기를 시작한다." 📑 목차 한국사 속 5월 25일 - 고려·조선 시대 근현대사 속 5월 25일 세계사 속 5월 25일 핵심 사건 깊이보기 4選 스토리텔링: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그리고 1년 후의 비극 인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5선 키워드 & 해시태그 1. 한국사 속 5월 25일 - 고려·조선 시대 연도(음력/간지) 왕대 사건 수능 1394년(음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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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8일 역사적 사건|역사 속 오늘」"지키지 못한 새벽" — 을미사변과 백강전투, 10월 8일에 무너진 것들
역사속 오늘 · 10월 8일 지키지 못한 날,지키려 한 사람들 663년 10월 8일, 백강 하구에서 백제 부흥의 마지막 함대가 불탔습니다. 1,232년 뒤 같은 날 새벽, 경복궁 가장 깊은 곳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됐습니다(을미사변). 그러나 이 날짜에는 백성을 지키려던 대동법 확대(1651)와 분단을 막으려던 좌우합작 7원칙(1946)도 새겨져 있습니다. 무너진 방어선과, 그럼에도 무언가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하루입니다. 양력 10월 8일 · 1895년 기준 음력 8월 20일 · 오늘의 한자 守(지킬 수) 한 나라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요? 궁궐, 그중에서도 왕과 왕비가 잠드는 침전일 겁니다. 그런데 1895년 10월 8일 새벽, 그 가장 깊은 곳이 뚫렸습니다.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가 지휘하는 낭인들이 경복궁에 난입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이 일어난 것이죠. 그런데 이 날짜의 비극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1,232년 전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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