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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김주열의 시신이 떠오른 날 — 4월혁명의 불꽃
HISTORY OF TODAY · 4월 11일 혁명이 시작되고, 시신이 떠오른 날 임시정부 첫 회의, 인조반정, 맥아더 해임, 그리고 4월혁명의 불꽃 — 김주열 1960년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한 소년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로. 그날 이후 마산 시위는 전국으로 번졌고, 열흘 뒤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했습니다. 같은 4월 11일, 41년 전에는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첫 회의가 열렸고, 337년 전에는 인조반정이 일어났습니다. 4월 11일은 늘 무언가가 뒤집히는 날이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1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1일 — 나폴레옹의 퇴위, 아폴로 13호, 맥아더 해임 깊이 읽기 ① 대한민국임시정부 제1회 임시의정원 회의 (1919) 깊이 읽기 ② 인조반정 (1623) 깊이 읽기 ③ 김주열 시신 발견과 4월혁명 (1960) 깊이 읽기 ④ 트루먼의 맥아더 해임 (1951) 스토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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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 가로등부터 블랙홀까지
HISTORY OF TODAY · 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울릉도 개척, 종로 가로등 점등, 블랙홀 최초 촬영 — 어둠을 밝힌 4월 10일의 기록들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가로등 세 개가 처음 켜졌습니다. 전기가 들어온 거리를 처음 본 사람들은 밤을 낮처럼 밝히는 불빛에 경이로워했습니다. 그로부터 119년 뒤인 2019년 4월 10일, 인류는 5,500만 광년 밖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4월 10일은 보이지 않던 세계를 처음 본 날이었습니다. 1884년에는 울릉도에 처음으로 관리가 파견되었고, 1919년에는 임시의정원이 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드러난 날, 4월 10일을 따라가 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0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0일 — 탐보라 화산 폭발, 비틀즈 해체, 벨파스트 협정 깊이 읽기 ① 울릉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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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3일, 한일의정서가 강요되고 복제 양 돌리가 발표된 날
HISTORY OF TODAY · 2월 23일 한일의정서가 강요되고, 돌리가 태어난 날 한일의정서 체결, 구텐베르크 성경 인쇄, 돌리 복제양 발표,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필리버스터 세계기록 1904년 2월 23일, 러일전쟁이 한창이던 때에 일본이 조선에 한일의정서를 강요했습니다. 일본군이 조선의 군사 요충지를 마음대로 사용할 수 있게 하는 조약이었습니다. 을사조약(1905)과 한일강제병합(1910)으로 이어지는 침략의 첫 번째 문서였습니다. 93년 뒤인 1997년 같은 날, 과학자들이 복제 양 돌리의 성공을 발표했습니다. 생명 복제의 시대가 열린 날이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2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23일 — 구텐베르크 성경, 1848년 혁명, 복제양 돌리 깊이 읽기 ① 한일의정서 체결 (1904) 깊이 읽기 ②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제1회 정기 의회 (1920) 깊이 읽기 ③ 현대 울산 조선소 기공 (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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