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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3일, 녹두장군은 형장에서 죽고 24년 뒤 보신각엔 만세 소리가 울렸다
HISTORY OF TODAY · 역사속 오늘 4월 23일 교수형 당한 농민군 지도자, 그리고 거리에서 세워진 임시정부 전봉준의 처형(1895)과 한성임시정부 수립(1919), 24년의 시차를 둔 두 장면 1895년 4월 23일, 동학농민운동을 이끌었던 녹두장군 전봉준이 서대문 형무소에서 교수형을 당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24년 뒤인 1919년 4월 23일, 서울 거리에는 '한성임시정부 수립'을 알리는 만세 소리가 울려 퍼졌습니다. 한 시대의 저항이 형장에서 끝난 그 자리에서, 새로운 저항의 형태가 다시 시작된 셈입니다. 4월 23일에 겹친 이 두 장면을 따라가 봅니다. 📑 목차 1. 한국사·세계사 사건 한눈에 보기 2. 핵심 사건 깊이 읽기 4選 3. 스토리텔링 – 1919년 4월 23일, 한성임시정부 수립을 알린 만세 4. 한 줄 인용 요약 5. 수업·블로그 활용 아이디어 6. 키워드 & 해시태그 📜 한국사(전근대) 연도(양/음) 왕대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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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사망자 111명 — 4·19 혁명의 숫자로 기록된 희생
HISTORY OF TODAY · 역사속 오늘 4월 21일 희생자 명단이 발표된 날, 옥중에서 순교한 목사 4·19 사상자 발표(1960)와 주기철 목사 순교(1944), 16년의 시차를 둔 두 죽음 1960년 4월 21일, 정부는 4·19 혁명 과정에서 발생한 사상자 명단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사망자 111명, 부상자 666명이라는 숫자가 처음으로 세상에 알려진 날이었습니다. 그리고 16년 전인 1944년 같은 날, 신사참배를 거부했던 주기철 목사가 평양 감옥에서 옥중 순교했습니다. 신념을 지키며 홀로 맞은 죽음과, 거리에서 함께 맞은 죽음들 — 4월 21일에 겹친 두 비극을 살펴봅니다. 📑 목차 1. 한국사·세계사 사건 한눈에 보기 2. 핵심 사건 깊이 읽기 4選 3. 스토리텔링 – 1960년 4월 21일, 숫자로 남은 이름들 4. 한 줄 인용 요약 5. 수업·블로그 활용 아이디어 6. 키워드 & 해시태그 📜 한국사(전근대) 연도(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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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3일, 이괄이 반란을 일으키고 이세돌이 알파고를 이겼다
HISTORY OF TODAY · 3월 13일 이괄이 반란을 일으키고, 이세돌이 알파고에 첫 승을 거뒀다 이괄의 난, 이동녕 사망, 이세돌 알파고 첫 승,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최은희·신상옥 탈출 2016년 3월 13일, 이세돌 9단이 인공지능 알파고에 첫 승을 거뒀습니다. 5번의 대국 중 4번을 패한 뒤 얻어낸 단 한 번의 승리였지만, 세계가 주목했습니다. 인간이 AI에게 이길 수 있다는 증명이었기 때문입니다. 392년 전 같은 날, 1624년에는 이괄이 반란을 일으켰습니다. 3월 13일은 무언가가 뒤집히는 날들이 겹쳐 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1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13일 — 알렉산드르 2세 암살, 프란치스코 교황 선출 깊이 읽기 ① 이괄의 난 (1624) 깊이 읽기 ② 임시정부 국무총리 이동녕 사망 (1940) 깊이 읽기 ③ 최은희·신상옥 북한 탈출 (1986) 깊이 읽기 ④ 이세돌 알파고 첫 승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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