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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 오늘, 5월 4일 - 충절과 혁명, 두 시대의 외침
5월 4일 - "정몽주의 죽음, 그리고 중국 5.4운동" "1392년 5월 4일, 정몽주가 선죽교에서 조영규 등에게 살해됐다. 고려 왕조를 끝까지 지키려 했던 충신의 죽음이었고, 이는 곧 조선 건국으로 이어졌다. 그리고 527년 후 같은 5월 4일, 중국 베이징에서는 학생들이 톈안먼 광장에 모여 반제국주의·반봉건주의 시위를 벌였다 - 5.4운동의 시작이었다. 한 왕조의 마지막 충신의 죽음과, 새로운 시대를 여는 청년들의 외침. 5월 4일은 '끝'과 '시작'이 교차하는 날이다." 📑 목차 한국사 속 5월 4일 - 고려·조선 시대 근현대사 속 5월 4일 세계사 속 5월 4일 핵심 사건 깊이보기 4選 스토리텔링: 정몽주의 죽음, 그리고 527년 후 중국 5.4운동 인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5선 키워드 & 해시태그 1. 한국사 속 5월 4일 - 고려·조선 시대 연도(음력/간지) 왕대 사건 수능 1127년(음 3.14, 丁未) 인종 5년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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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오늘의 역사 — 한국 첫 노벨평화상이 결정된 날
역사속 오늘 · ON THIS DAY IN HISTORY 10월 13일 양력 10월 13일 · 음력 9월 3일 (2026년 기준) 🕊️ 오늘의 특집 — 한국 첫 노벨평화상 선정일 (2000) "그날의 패배, 훗날의 승리" 1908년 이날 의병장 이강년은 형장에서 순국했고, 1979년 이날 야당 의원 69명은 의원직을 던졌다. 그리고 2000년 이날, 사형수였던 정치인이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10월 13일은 패배처럼 보였던 싸움들이 역사의 승리로 뒤집힌 날이다. 사형수가 노벨평화상 수상자가 되기까지, 정확히 20년이 걸렸습니다. 그 발표가 있던 날이 바로 오늘입니다. 2000년 10월 13일, 노르웨이 노벨위원회는 그해 평화상 수상자로 김대중 대통령을 호명했습니다. 한국인 최초의 노벨상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날의 달력에는 비슷한 결의 이야기가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1908년 서대문형무소에서 순국한 의병장 이강년, 1979년 동료의 제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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