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유신헌법 공포, 법난, 그리고 촛불집회 — 10월 27일 한국 민주주의의 굴곡
10월 27일 · OCTOBER 27th 촛불이 켜진 날 —유신헌법 공포부터 제5공화국 헌법까지, 그리고 광장으로 燭 — 헌법·저항·표현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킨 날들의 기록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72년 10월 27일, 유신헌법안이 공고됐다. 대통령을 영구 집권시키는 독재 헌법이 이날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로부터 8년 뒤인 1980년 같은 날, 전두환 신군부는 제5공화국 헌법을 공포하면서 동시에 전국 사찰에 계엄군을 보내 승려 153명을 불법 연행했다 — '10·27 법난'이다. 그리고 다시 36년 뒤인 2016년 같은 날, 3만 명의 시민이 광화문 광장에 모여 촛불을 들었다. 역사는 이처럼 같은 날 위에서 억압과 저항을 반복한다. 유신헌법 공포, 법난, 그리고 촛불집회 — 10월 27일 한국 민주주의의 굴곡 직선제 개헌 93.1% 찬성과 10·27 법난 — 10월 27일
5분 분량


9월 20일, 강화도를 두 번 노린 외세 — 병인양요와 운요호 사건의 데자뷰
오늘 같은 날짜, 9년의 시차를 두고 강화도가 두 번이나 외세의 침입을 받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목차 들어가며 한국 전근대사 주요 사건 한국 근현대사 주요 사건 세계사 주요 사건 심화 분석 카드 4선 스토리텔링 - 강화도, 두 번의 침입 인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키워드 & 해시태그 출처 안내 1️⃣ 들어가며 9월 20일은 강화도라는 작은 섬이 외세에게 두 번이나 짓밟힌 날입니다. 1866년 프랑스 함대가, 그리고 1875년 일본 군함이 — 9년의 간격을 두고 같은 날짜에 강화도를 침략했습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너무 닮은 패턴이죠. 이 글에서는 이 두 사건을 중심으로, 7세기 헤지라부터 21세기 BTS의 유엔 연설까지 9월 20일에 켜켜이 쌓인 역사의 층위를 정리합니다. 2️⃣ 한국 전근대사 주요 사건 연도(양력) 음력 왕대 사건 수능 622년 - 진평왕 44 무함마드, 메카에서 야스리브(메디나)로 이주(헤지라) - 세계사 7
4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