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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의 총성이 세계를 바꾼 날 — 6월 28일, 1차 세계대전의 도화선
역사속 오늘 6월 28일, 세계를 바꾼 총성과 조약 사라예보의 한 발, 베르사유의 한 서명 — 그리고 한강에서 터진 또 다른 폭발 도입부 1914년 6월 28일 오전, 사라예보의 한 청년이 방아쇠를 당겼다. 그 총성 하나로 4년간 1,700만 명이 목숨을 잃은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 그리고 꼭 5년 뒤인 1919년 같은 날, 전쟁을 일으킨 독일이 베르사유 궁전 거울의 방에서 항복 문서에 서명했다. 6월 28일은 전쟁이 시작되고 또 끝난 날이다. 그 사이, 한반도에서도 독립군이 동족의 총에 쓰러지고(1921년 흑하사변), 한강 다리가 무고한 시민과 함께 폭파되었다(1950년). 오늘 그 기록들을 들여다본다. 목차 한국 전근대사 주요 사건 표 한국 근현대사 주요 사건 표 세계사 주요 사건 표 핵심 사건 4개 심층 분석 스토리텔링 — 사라예보의 총성, 세계를 흔들다 인용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5개 관련 키워드·해시태그 한국 전근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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