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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 가로등부터 블랙홀까지
HISTORY OF TODAY · 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울릉도 개척, 종로 가로등 점등, 블랙홀 최초 촬영 — 어둠을 밝힌 4월 10일의 기록들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가로등 세 개가 처음 켜졌습니다. 전기가 들어온 거리를 처음 본 사람들은 밤을 낮처럼 밝히는 불빛에 경이로워했습니다. 그로부터 119년 뒤인 2019년 4월 10일, 인류는 5,500만 광년 밖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4월 10일은 보이지 않던 세계를 처음 본 날이었습니다. 1884년에는 울릉도에 처음으로 관리가 파견되었고, 1919년에는 임시의정원이 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드러난 날, 4월 10일을 따라가 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0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0일 — 탐보라 화산 폭발, 비틀즈 해체, 벨파스트 협정 깊이 읽기 ① 울릉도 개척
4분 분량


3월 14일, 계미자가 탄생하고 마르크스가 숨을 거두었다
HISTORY OF TODAY · 3월 14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계미자 주조, 카를 마르크스 사망, 낙동강 페놀 오염, 스티븐 호킹 사망, 금 모으기 운동 첫 결산 1403년 3월 14일, 태종이 주자소를 설치하고 구리로 계미자(癸未字) 10만 자를 주조했습니다. 조선 최초의 금속 활자가 탄생한 날이었습니다. 480년 뒤인 1883년 같은 날, 자본주의를 비판한 카를 마르크스가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보다 108년 뒤인 1991년에는 낙동강에 페놀이 흘러들었습니다. 숨겨졌던 진실들이 드러나는 날, 3월 14일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14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14일 — 마르크스 사망, 스티븐 호킹 사망 깊이 읽기 ① 계미자 주조와 주자소 설치 (1403) 깊이 읽기 ② 낙동강 페놀 오염 사건 (1991) 깊이 읽기 ③ 금 모으기 운동 첫 결산 (1998) 깊이 읽기 ④ 카를 마르크스 사망 (1883)
3분 분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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