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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일, 총이 아닌 것들로 싸운 날들 — 스티븐스 저격과 이승만 탄핵
HISTORY OF TODAY · 3월 23일 총이 아닌 것들로 싸운 날들 장인환·전명운의 스티븐스 저격, 임시정부 이승만 탄핵, 서태지와아이들 데뷔, 무솔리니 파시스트당 결성 1908년 3월 23일, 샌프란시스코 페리 부두. 장인환과 전명운이 친일 외교 고문 스티븐스를 저격했습니다. 총탄은 스티븐스를 쓰러뜨렸고, 두 사람은 그 자리에서 체포되었습니다. 17년 뒤 같은 날인 1925년, 임시정부 의정원은 이승만 임시 대통령을 탄핵했습니다. 다른 방식으로, 다른 목표를 향해, 3월 23일의 사람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싸웠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2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23일 — 무솔리니 파시스트당 결성, 메이지유신 깊이 읽기 ① 장인환·전명운 스티븐스 저격 의거 (1908) 깊이 읽기 ② 임시정부 이승만 탄핵 (1925) 깊이 읽기 ③ 서태지와 아이들 데뷔 (1992) 깊이 읽기 ④ 무솔리니 파시스트당 결성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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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개통부터 베트남전 발발까지 — 11월 1일, 역사의 문이 열린 날들
11월 1일 · NOVEMBER 1st 열리고, 닫히고, 다시 열리다 —창경궁 동물원부터 마스트리흐트 조약까지 開 — 개원·개통·개막, 새로운 문이 열린 날의 역사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09년 11월 1일, 일제는 조선 왕실의 궁궐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열었다. 궁궐이 유원지가 됐다. 왕의 공간이 구경거리가 됐다. 그리고 이름도 '창경원'으로 바뀌었다. 같은 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상해에서 숨을 이어가고 있었다. 11월 1일은 '새로운 문이 열리는 날'이지만, 그 문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묻는 날이기도 하다. 궁궐이 동물원이 된 날 — 창경궁 창경원 개원과 일제의 문화 침탈 전략 경부선 개통부터 베트남전 발발까지 — 11월 1일, 역사의 문이 열린 날들 박은식·장지연·유재하·김현식 — 11월 1일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 마스트리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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