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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3일,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물산장려운동이 시작된 날
강화도 조약 특집 HISTORY OF TODAY · 2월 3일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고, 조선 물산장려운동이 시작된 날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 물산장려운동, 울산공업단지 기공, 헌법재판소 호주제 헌법불합치, 한미 FTA 협상 개시 1876년 2월 3일, 강화도 연무당에서 조선과 일본 사이에 '조일수호조규'(강화도 조약)가 체결됐습니다. 조선이 외국과 맺은 최초의 근대적 조약이었습니다. 그러나 포함외교로 강요된 불평등 조약이었습니다. 47년 뒤인 1923년 같은 날, 조선물산장려회가 서울 천도교당에서 첫 민중강연회를 열었습니다. 외세의 경제 침탈에 맞서 '조선 사람은 조선 것을'이라는 운동이 시작됐습니다. 빼앗긴 것을 되찾으려 한 날이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3일 — 구텐베르크 사망, 윌슨 대통령 사망, 달 탐사선 연착륙 깊이 읽기 ① 강화도 조약(조일수호조규) 체결 (1876) 깊이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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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도 떠났다 — 10월 18일, 두 개의 빛이 진 날
10월 18일 · OCTOBER 18th 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이 떠난 날 —빛을 만든 사람과 빛을 지키려던 사람 光 — 발명의 빛과 신념의 빛이 함께 새겨진 10월 18일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31년 10월 18일, 토머스 에디슨이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평생 만든 발명품은 1,300여 종이 넘었다.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그의 말은 지금도 회자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19년 뒤인 1950년 같은 날, 평안남도 조만식이 북한 정권에 의해 총살당했다. 한 사람은 전 세계의 밤을 밝힌 발명가였고, 다른 한 사람은 끝까지 신념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은 민족 지도자였다. 10월 18일은 서로 다른 방식의 빛이 동시에 꺼진 날이다. 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도 떠났다 — 10월 18일, 두 개의 빛이 진 날 조선의 간디, 조만식은 왜 죽임을 당했나 —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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