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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학당이 이름을 받은 날 — 1886년 10월 22일, 한국 여성 교육의 시작
10월 22일 · OCTOBER 22nd 이화학당, 그 이름을 받은 날 —여성 교육이 시작된 곳 校 — 배움터·여성·근대화, 한국 여성 교육 140년의 출발점 출처: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886년 10월 22일, 한성에 세워진 작은 여학당이 '이화학당(梨花學堂)'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명성황후가 직접 하사한 이름이었다. 조선 최초의 근대 여성 교육 기관이 공식적으로 출발한 순간이다. 당시 조선 사회에서 여성이 학교에 다닌다는 것 자체가 파격이었다. 그로부터 100여 년 뒤 같은 날, 한국 양궁은 세계를 제패했다. 10월 22일은 배움이 시작되고 그 배움이 결실을 맺은 날들이 겹쳐 있다. 이화학당이 이름을 받은 날 — 1886년 10월 22일, 한국 여성 교육의 시작 김진호의 세계신기록부터 천경자 화백 별세까지 — 10월 22일 한국 문화예술사 제5공화국 헌법 국민투표 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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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지 못한 새벽" — 을미사변과 백강전투, 10월 8일에 무너진 것들
역사속 오늘 · 10월 8일 지키지 못한 날,지키려 한 사람들 663년 10월 8일, 백강 하구에서 백제 부흥의 마지막 함대가 불탔습니다. 1,232년 뒤 같은 날 새벽, 경복궁 가장 깊은 곳에서 명성황후가 시해됐습니다(을미사변). 그러나 이 날짜에는 백성을 지키려던 대동법 확대(1651)와 분단을 막으려던 좌우합작 7원칙(1946)도 새겨져 있습니다. 무너진 방어선과, 그럼에도 무언가를 지키려 했던 사람들의 하루입니다. 양력 10월 8일 · 1895년 기준 음력 8월 20일 · 오늘의 한자 守(지킬 수) 한 나라에서 '가장 안전해야 할 장소'는 어디일까요? 궁궐, 그중에서도 왕과 왕비가 잠드는 침전일 겁니다. 그런데 1895년 10월 8일 새벽, 그 가장 깊은 곳이 뚫렸습니다. 일본 공사 미우라 고로가 지휘하는 낭인들이 경복궁에 난입해 명성황후를 시해한 을미사변이 일어난 것이죠. 그런데 이 날짜의 비극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1,232년 전인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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