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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개통부터 베트남전 발발까지 — 11월 1일, 역사의 문이 열린 날들
11월 1일 · NOVEMBER 1st 열리고, 닫히고, 다시 열리다 —창경궁 동물원부터 마스트리흐트 조약까지 開 — 개원·개통·개막, 새로운 문이 열린 날의 역사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09년 11월 1일, 일제는 조선 왕실의 궁궐 창경궁에 동물원과 식물원을 열었다. 궁궐이 유원지가 됐다. 왕의 공간이 구경거리가 됐다. 그리고 이름도 '창경원'으로 바뀌었다. 같은 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조선의 독립을 위해 싸우는 사람들이 상해에서 숨을 이어가고 있었다. 11월 1일은 '새로운 문이 열리는 날'이지만, 그 문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를 묻는 날이기도 하다. 궁궐이 동물원이 된 날 — 창경궁 창경원 개원과 일제의 문화 침탈 전략 경부선 개통부터 베트남전 발발까지 — 11월 1일, 역사의 문이 열린 날들 박은식·장지연·유재하·김현식 — 11월 1일 우리 곁을 떠난 사람들 마스트리흐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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