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검색


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 가로등부터 블랙홀까지
HISTORY OF TODAY · 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울릉도 개척, 종로 가로등 점등, 블랙홀 최초 촬영 — 어둠을 밝힌 4월 10일의 기록들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가로등 세 개가 처음 켜졌습니다. 전기가 들어온 거리를 처음 본 사람들은 밤을 낮처럼 밝히는 불빛에 경이로워했습니다. 그로부터 119년 뒤인 2019년 4월 10일, 인류는 5,500만 광년 밖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4월 10일은 보이지 않던 세계를 처음 본 날이었습니다. 1884년에는 울릉도에 처음으로 관리가 파견되었고, 1919년에는 임시의정원이 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드러난 날, 4월 10일을 따라가 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0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0일 — 탐보라 화산 폭발, 비틀즈 해체, 벨파스트 협정 깊이 읽기 ① 울릉도 개척
4분 분량


3월 18일, 이순신이 하옥되고 안용복이 독도를 지켰다
HISTORY OF TODAY · 3월 18일 이순신이 하옥되고, 안용복이 독도를 지켰다 이순신 하옥, 안용복의 독도 수호, 최만리의 훈민정음 반대 상소, 임시정부 이승만 탄핵 — 3월 18일의 기록 1597년 3월 18일, 이순신이 하옥되었습니다. 통제사 자리를 빼앗기고 원균이 그 자리에 올랐습니다. 97년 전 같은 날, 1444년에는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가 훈민정음 창제에 반대하는 상소를 올렸습니다. 그리고 1694년 같은 날, 안용복이 울릉도에 침입한 일본 어민을 직접 나가 추방했습니다. 3월 18일은 크고 작은 저항들이 겹친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3월 18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3월 18일 — 파리 코뮌, 비스마르크 사직, 알제리 정전 깊이 읽기 ① 최만리의 훈민정음 반대 상소 (1444) 깊이 읽기 ② 이순신 하옥·원균 임명 (1597) 깊이 읽기 ③ 안용복의 울릉도·독도 수호 (1694) 깊이 읽기 ④ 임시정부
3분 분량


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 역사 속 2.22
독도의 날 HISTORY OF TODAY · 2월 22일 독도가 강탈되고, 김옥균이 암살된 날 독도 강탈, 김옥균 암살, 신유박해, 흥선대원군 사망, 오마이뉴스 창간 1905년 2월 22일, 일본 시마네 현이 고시 제40호를 통해 독도를 '다케시마'라 이름 붙이고 일본 영토에 편입했습니다. 대한제국 정부가 이 사실을 안 것은 1년이 지난 뒤였습니다. 독도가 강탈된 그 날, 일본은 러일전쟁에서 승리를 굳혀가고 있었습니다. 2월 22일, 그 날이 현재도 일본 시마네 현이 '다케시마의 날'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2월 22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2월 22일 — 파리 2월 혁명, 백장미단 처형, 나치 백장미단 깊이 읽기 ① 독도 강탈 — 시마네 현 고시 제40호 (1905) 깊이 읽기 ② 김옥균 암살 (1894) 깊이 읽기 ③ 신유박해 (1801) 깊이 읽기 ④ 오마이뉴스 창간 (2000) 스토리텔링 — 1905년 2월
4분 분량
bottom of pag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