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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9일, 훙커우공원의 폭탄 한 발이 세계를 흔들다 — 윤봉길 의거 전말
HISTORY OF TODAY · 역사속 오늘 4월 29일 폭탄 한 발이 바꾼 흐름, 끝나기 직전의 신호들 윤봉길 의거, 그리고 무너지기 전날의 풍경들 1932년 4월 29일, 상해 훙커우공원. 일본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장 단상 아래, 한 청년이 폭탄을 던졌습니다. 그날 일본군 장성 7명이 사상당했고,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다시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그로부터 정확히 43년 뒤인 1975년 4월 29일, 베트남 주재 한국 대사관은 사이공에서 철수합니다. 시작과 끝, 도약과 후퇴가 묘하게 겹치는 4월 29일을 살펴봅니다. 📑 목차 1. 한국사·세계사 사건 한눈에 보기 2. 핵심 사건 깊이 읽기 4選 3. 스토리텔링 – 1932년 4월 29일, 훙커우공원의 그 순간 4. 한 줄 인용 요약 5. 수업·블로그 활용 아이디어 6. 키워드 & 해시태그 📜 한국사(전근대) 연도(양/음) 왕대 내용 수능 1410 (음 3.17) 태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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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3일,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 흩어진 뜻이 정부가 되던 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특집 HISTORY OF TODAY · 4월 13일 흩어진 뜻이, 하나의 정부가 되다 상하이에서 선포된 대한민국임시정부, 그리고 같은 날의 또 다른 봉기와 항거들 1919년 4월 13일, 낯선 도시 상하이의 한 건물에 1,000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들은 나라를 빼앗긴 사람들이었지만, 이날 회의에서 33명의 대표를 뽑고 정부를 선포했습니다. 영토도, 군대도, 인정해주는 나라도 없었지만 '대한민국'이라는 이름의 정부는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같은 4월 13일, 한반도에서는 또 다른 봉기와 항거의 역사도 함께 쓰였습니다. 흩어진 뜻이 하나로 모인 그날을 들여다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3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3일 — 권력의 교체와 충돌 깊이 읽기 ①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919) ★특집 깊이 읽기 ② 최익현 의병 봉기 (1906) 깊이 읽기 ③ 인조반정과 광해군 폐위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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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일, 김주열의 시신이 떠오른 날 — 4월혁명의 불꽃
HISTORY OF TODAY · 4월 11일 혁명이 시작되고, 시신이 떠오른 날 임시정부 첫 회의, 인조반정, 맥아더 해임, 그리고 4월혁명의 불꽃 — 김주열 1960년 4월 11일, 마산 앞바다에서 한 소년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눈에 최루탄이 박힌 채로. 그날 이후 마산 시위는 전국으로 번졌고, 열흘 뒤 이승만 대통령은 하야했습니다. 같은 4월 11일, 41년 전에는 상하이에서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첫 회의가 열렸고, 337년 전에는 인조반정이 일어났습니다. 4월 11일은 늘 무언가가 뒤집히는 날이었습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1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1일 — 나폴레옹의 퇴위, 아폴로 13호, 맥아더 해임 깊이 읽기 ① 대한민국임시정부 제1회 임시의정원 회의 (1919) 깊이 읽기 ② 인조반정 (1623) 깊이 읽기 ③ 김주열 시신 발견과 4월혁명 (1960) 깊이 읽기 ④ 트루먼의 맥아더 해임 (1951) 스토리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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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 가로등부터 블랙홀까지
HISTORY OF TODAY · 4월 10일 보이지 않던 것들이 보이기 시작한 날 울릉도 개척, 종로 가로등 점등, 블랙홀 최초 촬영 — 어둠을 밝힌 4월 10일의 기록들 1900년 4월 10일, 서울 종로에 가로등 세 개가 처음 켜졌습니다. 전기가 들어온 거리를 처음 본 사람들은 밤을 낮처럼 밝히는 불빛에 경이로워했습니다. 그로부터 119년 뒤인 2019년 4월 10일, 인류는 5,500만 광년 밖 블랙홀의 실제 모습을 처음으로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시대가 달라도 4월 10일은 보이지 않던 세계를 처음 본 날이었습니다. 1884년에는 울릉도에 처음으로 관리가 파견되었고, 1919년에는 임시의정원이 구성되기 시작했습니다. 보이지 않던 것들이 하나씩 드러난 날, 4월 10일을 따라가 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10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10일 — 탐보라 화산 폭발, 비틀즈 해체, 벨파스트 협정 깊이 읽기 ① 울릉도 개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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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7일, 동학 교조 최제우가 처형된 날 — 세상이 막은 진실
HISTORY OF TODAY · 4월 7일 하늘이 알아들은 가르침, 세상이 막은 진실 동학 교조 최제우 처형, 연희전문학교 인가, 르완다 집단학살, 박찬호 메이저리그 첫 승 1864년 4월 7일, 동학의 창시자 최제우가 대구 감영에서 처형되었습니다. 죄목은 '혹세무민(惑世誣民)' — 세상을 어지럽히고 백성을 속였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죽은 뒤 동학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수십만 명의 마음속으로 번져 결국 1894년 동학농민운동으로 폭발했습니다. 세상이 막으려 한 진실이 더 넓게 퍼진 날, 4월 7일입니다. 📑 목차 한국사 속 4월 7일 — 고대부터 근현대까지 세계사 속 4월 7일 — 르완다 집단학살, 이탈리아의 알바니아 침공 깊이 읽기 ① 동학 교조 최제우 처형 (1864) 깊이 읽기 ② 연희전문학교 설립 인가 (1917) 깊이 읽기 ③ 임시정부 헌법 개정·국무령제 채택 (1925) 깊이 읽기 ④ 르완다 집단학살 시작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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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창고에서 발견된 원고 2만 6천 장 — 10월 9일 역사속 오늘 총정리
역사속 오늘 · 10월 9일 · 한글날 백성의 말이 글이 되다,그리고 그 글을 지킨 사람들 1446년 10월 9일(음력 9월 10일), 세종은 『훈민정음』을 반포했습니다 — 올해로 580주년. 그리고 정확히 같은 날짜에, 일제의 감옥을 통과한 조선어학회의 『조선말 큰사전』 1권이 세상에 나왔고(1947), 10년 뒤 같은 날 전 6권이 완간됐습니다(1957). 10월 9일은 글이 태어난 날이자, 글이 지켜진 날입니다. 양력 10월 9일 · 1446년 기준 음력 9월 10일 · 오늘의 한자 言(말씀 언) "나라의 말이 중국과 달라 문자와 서로 통하지 않으니…" — 이렇게 시작하는 책 한 권이 1446년 10월 9일 세상에 나왔습니다. 훈민정음. 어리석은 백성이 말하고자 하는 바가 있어도 끝내 제 뜻을 펴지 못하는 것을 가엾게 여긴 왕이, 스물여덟 자를 만들어 내놓은 날이죠. 그런데 이 날짜의 이야기는 15세기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글을 만드는 데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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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세계무역센터는 무너졌지만 한국에선 무슨 일이? - 9.11 테러와 한국사 속 운명의 하루
9월 11일 - "비극과 분단, 그리고 통합의 역설" 🎯 문장 "2001년 9월 11일, 전 세계가 TV 앞에서 무너지는 쌍둥이 빌딩을 지켜봤다. 그런데 같은 9월 11일, 한반도에서는 분단의 철길이 끊기고, 흩어진 임시정부가 하나로 통합되고, 한 시대를 풍미한 권력자가 쿠데타로 무너지는 일이 반복돼왔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 목차 한국사 속 9월 11일 - 고려·조선 시대 근현대사 속 9월 11일 세계사 속 9월 11일 핵심 사건 깊이보기 4選 스토리텔링: 대한민국임시헌법 공포의 그날 인용 요약 박스 수업·블로그 활용 문구 5선 키워드 & 해시태그 1. 한국사 속 9월 11일 - 고려·조선 시대 연도(음력) 왕대 사건 수능 815년 9월 11일(음 8.1) 헌덕왕 7년 신라 서쪽 변경 일식·기근·도적 토평 927년 9월 11일(음 8.8) 태조 10년 강주 고사갈이성 등 후백제 성들 고려에 귀부 ★ 1370년 9월 11일(음 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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