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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도 떠났다 — 10월 18일, 두 개의 빛이 진 날
10월 18일 · OCTOBER 18th 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이 떠난 날 —빛을 만든 사람과 빛을 지키려던 사람 光 — 발명의 빛과 신념의 빛이 함께 새겨진 10월 18일 서울 문화유산 발굴조사 https://www.seoulheritage.org 오늘의 역사 1931년 10월 18일, 토머스 에디슨이 84세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평생 만든 발명품은 1,300여 종이 넘었다. "천재란 99%의 노력과 1%의 영감"이라는 그의 말은 지금도 회자된다. 그로부터 정확히 19년 뒤인 1950년 같은 날, 평안남도 조만식이 북한 정권에 의해 총살당했다. 한 사람은 전 세계의 밤을 밝힌 발명가였고, 다른 한 사람은 끝까지 신념의 불꽃을 꺼뜨리지 않은 민족 지도자였다. 10월 18일은 서로 다른 방식의 빛이 동시에 꺼진 날이다. 에디슨이 떠난 날, 조만식도 떠났다 — 10월 18일, 두 개의 빛이 진 날 조선의 간디, 조만식은 왜 죽임을 당했나 — 신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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